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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동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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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만남 5

둘로스 2019.10.07 03:39 조회 수 : 9

1998년 10월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첫 시련과 어려움을 만나게 된다.

 

그 해 11월 시골에 계시는 어머니로부터

다급하게 전화가 왔다. 

아버지께서 친구 보증을 섰는데 그 친구가 도망을 해서

너에게 학비나 생활비 아무것도 줄 수 없다는 말씀이셨다.

그리고 휴학을 하고 서울에 가서 아르바이트를 하라는 말씀이셨다.

 

어머니와 전화통화를 하고

곧 바로 휴학을 해야만 했다. 그러나 서울에 가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었다. 왜냐하면

교회에서 많은 일을 하고 있었고, 대학생선교회에서 맡은 일이 있었기때문이다.

 

이 사실을 동기들과 후배들에게 기도제목을 나눴고

우리는 매일 밤 함께 기도했다.

그리고 한 달 후  어머니로부터 다시 전화가 왔다.

" 재봉아  아버지가 보증섰던 사람이 도망갔다가 다시 돌아와서 해결이 되었다."

이 사건을 통해서 중보기도의 능력을 채험하는 계기가 되었다.

 

난 1년동안 휴학을 한 상태였기 때문에

정말 난처 했다. 그러나 하나님의 또 다른 계획이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난 그때 도서관에서 하루종일 책을 읽기 시작했다.

하루에 2-3권을 매일 읽었다.

 

그리고 그해 여름 처음으로 대만 단기선교를 가게되었고

일주일 후에

필리핀에 있는 한국 대학생 선교회 선교 훈련프로그램을 6개월간 받게 되었다.

 

하나님은 1년의 휴학기간을 통해서

나를 지적인 시야와  선교적인 시야 를 넓여 주셨다.

그리고 믿음의 동역자들을 이곳에서 만나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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