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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동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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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만남 2

둘로스 2019.09.24 21:42 조회 수 : 16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었을때  교회를 나가지 않았다.

 

그리고 몇 개월이 지나서

2년 선배이신 정정용목사님(지금 프랑스에서 목회하심)

께서 토요일 중고등부 학생회 모임에 꼭 나오라고 당부를 했다.

 

그때 그 선배님은  중학교 전체 대표였고,  태권도도 정말 잘 하는 선배셨다.

무서운 선배라서? 꼭 가야 한다는 생각도 있었다.ㅋㅋㅋ

 

그 선배의 인도가 아니였다면

중고등부 학생회 모임에 나가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해리교회 중고등부 학생회에서 박양문 선생님을 만났다.

인자하시고, 따듯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선생님으로 기억한다.

 

의심많고

믿음없는 나를 끝까지 기도해주시고 사랑해 주신 분이시다.

 

군에 입대했을때도

위로와 격려와 희망의 편지를

보내주신 교회학교 선생님 이시다.

 

내 인생에서 빚을 갚아야 할 분들이 너무나 많다.

하나님은  제 인생에 중요한 포인트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선배들과 선생님들을 만나게 하셨다.

 

그래서 저는 우리의 자녀들과

교회학교 학생들에게 항상 만남의 축복을 달라고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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