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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동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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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만남 7

둘로스 2019.10.18 20:09 조회 수 : 11

 

일반대학교를 졸업하고

그 해  가을  한국 대학생 선교회  간사훈련을 받고

중국으로 들어가고자 했습니다.

 

그런데 제 안에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지

다시 한번 확인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담임 목사님과 함께  40일 새벽기도회를 작정하고

새벽마다 하나님의 뜻을 구했습니다.

 

35일쯤이 되었을까요

벽을 보고 기도하는데 갑자기 제 입에서

이상한 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장로교 교단에 속한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했기때문에

방언으로 기도하는 사람을 보지도 못했고

방언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했습니다.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저는 방언의 은사를 구하지않았습니다.

방언을 어떻게 하는지도 몰랐습니다.

그 날 새벽부터 방언으로 기도하기 시작했고  목사님과 사모님께 말씀드렸더니

방언의 은사를 받았다고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39일 새벽

기도가운데 이사야 61장을 펴서 읽으라는 성령님의 감동을 받게 됩니다.

저는 성경을 잡는 순간부터 거룩한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펑펑 눈물을 흘리면서 성경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6절에 눈이 멈추었고

" 너를 하나님의 봉사자로 부르 노라"라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너무나 신기한 경험이었고

목사님께 말씀을 드렸더니  신학교로 편입해서

먼저 신학을 공부하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2003년 봄학기에 대전에 있는 침례신학대학교에 신학과로 편입을 하게 됩니다.

더 신기한 것은 첫 수업에서 교수님께서 칠판에 한 문장을 쓰셨는데 " 하나님의 봉사자"라는 문장이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하신 질문이 "여러분은 하나님의 종으로 부름받아 이 자리에 오셨나요.?"

라는 질문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하나님의 종으로, 목사로 부르셨음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신학교에서 졸업을 앞두고 미국 단기선교를 가게 되었는데 마지막 훈련이

서울 치유 상담원 원장님을 모시고 2박 3일 집회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원장님께서 저에게 안수 기도를 하시면서 성경말씀을 말씀해주셨는데

이사야 61장말씀이 원장님 입에서 나오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신기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저를 그렇게 부르셨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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