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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동산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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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 필요한 것

둘로스 2019.12.03 20:04 조회 수 : 12


 
발달 장애를 갖고 태어난 제럴드는 어려서부터 큰 수술을 여러 번 받았습니다.
두개골을 확장시키는 대수술을 무려 5번이나 받았기 때문에 제대로 된 학교생활을 할 수가 없었고,

학교에 간다 해도 머리를 붕대로 칭칭 감은 우스꽝스러운 모습 때문에 아이들이 함께 놀아주지도 않았습니다.
그렇게 매년 제럴드의 생일에는 가족만 참석했을 뿐 단 한명의 친구도 오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수술이 마무리가 되어 외형은 정상으로 돌아왔는데도 여전히 친구는 한 명도 없었습니다.
이 사실이 너무 가슴이 아팠던 제럴드의 할머니는 SNS에 이 슬픈 사실을 올렸는데 그 글을 보고 전국 각지에서 선물이 도착하기 시작했습니다.

시의원과 경찰, 소방관, 학교 선생님이 찾아와 제럴드의 생일을 축하했고,

방송사에서도 제럴드를 취재하러 왔습니다.

제럴드는 사람들의 이런 놀라운 반응에 기쁘지 않냐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 맞아요. 분명히 놀랍고 기쁜 일이죠. 저는 아주 행복해요.

그렇지만 여전히 생일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함께 할 친구들이에요. 내년에는 꼭 그 선물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나에게 진정 필요한 것이 정말로 주님뿐이라면 더 이상의 불평은 없어야 합니다.

주님으로 인해 오직 감사할 수 있는지, 주님만을 더욱 알기를 원하는지 잠잠한 가운데 묵상해보십시오

 

.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소외된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게 하시고 그들과 함께하게 하소서.
주위에 혼자 외로이 있는 이들을 찾아가 함께 해 줍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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